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과테말라 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7일에는 멕시코로 향한다. 취임 후 이곳을 첫 순방지로 택한 것은 미 남부 국경지대에 몰려드는 중남미 불법 이민 행렬 문제를 대처하려는 목적에서다. AFP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6일(현지시간) 과테말라 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7일에는 멕시코로 향한다. 취임 후 이곳을 첫 순방지로 택한 것은 미 남부 국경지대에 몰려드는 중남미 불법 이민 행렬 문제를 대처하려는 목적에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