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여수웅천중학교 학생들이 7일 등교해 대면수업을 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자 이날부터 도내 초·중·고 822개교 20만3000명의 학생들이 모두 매일 등교해 수업을 받도록 조치를 취했다. 연합뉴스
전남 여수시 여수웅천중학교 학생들이 7일 등교해 대면수업을 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자 이날부터 도내 초·중·고 822개교 20만3000명의 학생들이 모두 매일 등교해 수업을 받도록 조치를 취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