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빛’ 세리머니, 형들 출발은 산뜻했는데…
입력
2021-06-06 21:56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남자 성인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과 공격수 황의조(왼쪽부터)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 경기에서 전반 황의조의 선제골 뒤 조명 빛을 손으로 가리는 듯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팬들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방송에서 약속한 ‘빛’ 세리머니다. 이 골을 시작으로 한국은 골 폭격을 쏟아부으며 5대 0 대승을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