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편히 쉬시길”… 조문 마친 부사관

입력 2021-06-06 21:35

한 부사관이 6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성추행 피해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이모 중사의 추모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돌아서서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충일인 이날 추념사에 "병영문화 폐습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문구를 직접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