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제1회 교회건축 세미나를 엽니다. 국민일보는 성전을 건축하려는 각 교회를 돕고자 2013년부터 교회건축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건축 방향을 제언하고 교회건축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도울 방법을 모색해 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런 노력의 결과를 공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교회 신축을 위한 로드맵, 리모델링이 급한 교회, 재개발·재건축으로 이전·신축이 필요한 교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참석자를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합니다.
◇일정 : 2021년 6월 24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 5층 세미나실
◇주제 : ‘코로나시대 교회건축 자금 계획과 사례’ ‘바로 알고 대응하자 교회 재개발’ ‘좋은 교회건축을 위한 CM’ 등 8강
◇강사 :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 나성민 대표 등 8명, 예장합동 재개발 특별위원장 김경철 목사
◇인원 : 선착순 50명
(교회당 2명까지 등록 가능)
◇참가비 : 5만원(식대 포함)
-하나은행 256-890024-81504(예금주 : 국민일보)
◇문의 : 02-781-9822/010-8849-7754(문자로 교회명, 등록자명, 참석인원, 휴대전화번호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