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문(오른쪽) 외교부 2차관과 미자르 레벤테 헝가리 외교통상부 차관이 31일(현지시간) 헝가리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옆에서 열린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 2주기 추모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했다. 2019년 5월 발생한 유람선 충돌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등 26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연합뉴스
최종문(오른쪽) 외교부 2차관과 미자르 레벤테 헝가리 외교통상부 차관이 31일(현지시간) 헝가리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옆에서 열린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 2주기 추모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했다. 2019년 5월 발생한 유람선 충돌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등 26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