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이 아무리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입력 2021-05-30 21:38

어린이들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을 찾아 독도 모형을 만져보고 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지도를 게시한 것을 두고 올림픽 불참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커지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