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출판사 민족사랑방을 압수수색하고 압수품을 운반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해당 출판사가 내놓은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고발을 접수하고 출판 경위와 과정 등을 조사해 왔다.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출판사 민족사랑방을 압수수색하고 압수품을 운반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해당 출판사가 내놓은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 회고록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고발을 접수하고 출판 경위와 과정 등을 조사해 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