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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롯데월드타워 118층서 즐기는 ‘하늘멍’
입력
2021-05-26 21:45
수정
2021-05-27 09:50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26일 방문한 관람객들이 빈백 소파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세계 최고 높이인 118층 유리 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에 '하늘멍(하늘 보며 멍 때리기)'을 즐길 수 있도록 의자를 설치했다.
롯데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