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고마의 한 지역이 23일(현지시간) 니라공고화산 폭발로 흘러내린 용암으로 뒤덮여 있다. 주민들이 파괴된 집 근처에서 용암을 바라보고 있다. 화산 폭발로 이 지역에선 최소 15명이 숨지고 500여채의 가옥이 파괴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고마의 한 지역이 23일(현지시간) 니라공고화산 폭발로 흘러내린 용암으로 뒤덮여 있다. 주민들이 파괴된 집 근처에서 용암을 바라보고 있다. 화산 폭발로 이 지역에선 최소 15명이 숨지고 500여채의 가옥이 파괴됐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