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25일 ‘더블플러스NH종신보험(무)’과 ‘간편한더블플러스NH종신보험(무)’ 2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블플러스NH종신보험은 주계약 사망보험금이 가입시점부터 매년 5%씩 올라간다. 최장 20년 동안 보험가입금액의 100%가 상승해 최대 200%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완료 시 보험가입금액과 납입기간에 따라 기납입 보험료의 최대 4.5% 플러스지원금이 더해진다.
간편한더블플러스NH종신보험도 사망보험금이 매년 5%씩 늘어나 주계약 가입금액의 최대 2배를 보장한다.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유병력자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수술 여부, 5년 이내 암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여부 세 가지 항목해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