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명 확진 서울시의회 ‘발칵’… 출입통제

입력 2021-05-20 22:25 수정 2021-05-21 18:24

20일 서울시의회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의원회관 출입문이 통제되고 있다. 시의회는 시의원 110명과 직원 350여명 전원에게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