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펠로시, 증오범죄 방지법 서명

입력 2021-05-20 21:47

낸시 펠로시(가운데) 미국 하원의장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와 메이지 히로노 민주당 상원의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증오범죄 방지법에 서명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면 법은 공식 발효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