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트코인, 5100만원대 회복

입력 2021-05-20 21:51

20일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의 시세판 앞에서 한 직원이 비트코인 시세를 보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날 급락세를 딛고 5100만원대를 회복했다. 최근 일주일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의 설화, 중국 정부의 단속 방침 등으로 급락하자 일부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