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양과학 베스트셀러였던 ‘수학의 쓸모’를 쓴 한화택 국민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신작. 이번엔 수학에서도 가장 어려운 분야라는 미적분이다. 저자에 따르면 미적분은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언어’다. 주식, 기후변화, 인공지능, 의료 진단, 디즈니 영화까지 미적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주며 개념을 알려준다.
지난해 교양과학 베스트셀러였던 ‘수학의 쓸모’를 쓴 한화택 국민대 기계공학부 교수의 신작. 이번엔 수학에서도 가장 어려운 분야라는 미적분이다. 저자에 따르면 미적분은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언어’다. 주식, 기후변화, 인공지능, 의료 진단, 디즈니 영화까지 미적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주며 개념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