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서지윤 간호사의 어머니가 10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열린 서 간호사 추모 조형물 제막식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 간호사는 2019년 1월 '태움'이라고 불리는 의료계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통을 받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고 서지윤 간호사의 어머니가 10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열린 서 간호사 추모 조형물 제막식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 간호사는 2019년 1월 '태움'이라고 불리는 의료계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통을 받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