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집단면역’ 취했나… 3만명 몰린 이스라엘 축제 44명 압사
입력
2021-04-30 21:24
수정
2021-04-30 21:49
이스라엘 북부 메론산 성지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전통 축제 ‘라그바오메르’에 인파가 몰리며 수십여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은 최소 4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1만명이 모일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행사 주최 측은 3만명 정도가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아래 사진은 밀집해 축제를 즐기던 참가자들의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