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함께 먹는 여성 홍삼 ‘화애락’ 인기

입력 2021-04-27 17:50
갱년기 여성을 위한 ‘정관장 화애락 진’은 2003년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KGC인삼공사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 건강을 위한 홍삼제품 ‘정관장 화애락’ 시리즈가 인기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화애락은 2003년 출시된 이후 갱년기 여성 뿐 아니라 대부분의 여성들에게까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 왔다.

‘정관장 화애락’ 시리즈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이슈에 대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20~30대 여성들을 위한 바디에너징 제품 ‘화애락 이너제틱’, 직장생활 육아 가사로 지친 여성들을 위한 전반적인 건강 케어 제품 ‘화애락 본’.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화애락 진’, 노년기 여성들의 활기찬 삶을 도와주는 ‘화애락 후’ 등 생애주기별 라인업을 갖췄다.

화애락의 대표브랜드 ‘화애락 진’은 갱년기 여성을 위해 맞춤 설계된 제품이다. 6년근 홍삼에 녹용, 당귀, 작약, 석류농축액 등 엄선한 부원료를 조화시켜 갱년기에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5월, 가족을 지키는 힘, 사랑 가득 면역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별로 다양한 구매혜택과 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에 활용하기 좋은 아날로그 감성의 감사카드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대형마트, 정관장몰 등에서 동시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