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 만에 사라진 빙하

입력 2021-04-22 21:24

뉴질랜드 남섬 서부 해안에 있는 폭스 빙하가 2012년 그 위용을 뽐내고 있다.


반면 10년이 지난 2021년에는 지구 온난화로 아래쪽 빙하가 자취를 감추는 등 많은 곳에 있던 얼음이 사라진 모습이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세계에서 지구 생태계를 보호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