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별검사소 “덥다 더워”

입력 2021-04-22 21:05

한 의료진이 22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방호복을 젖히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섭씨 28도로 초여름 날씨와 비슷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