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간호사 이야기를 찾는다면 이 책을 알려주면 된다.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가 쓴 매력적인 의료계 이야기. 20년 넘게 간호사로 일했고 소설로 영국 최고 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논픽션. 간호사라는 직업과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실적이면서도 문학적으로 전한다. 간호는 의료의 영역을 넘어 철학이나 윤리의 영역에 속한다는 걸 알게 한다.
누군가 간호사 이야기를 찾는다면 이 책을 알려주면 된다.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가 쓴 매력적인 의료계 이야기. 20년 넘게 간호사로 일했고 소설로 영국 최고 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논픽션. 간호사라는 직업과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실적이면서도 문학적으로 전한다. 간호는 의료의 영역을 넘어 철학이나 윤리의 영역에 속한다는 걸 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