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및 차량 손해·부상 치료 등 48개 항목 보장

입력 2021-04-20 18:01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이 다양한 특약을 담은 프리미엄플랜을 출시해 운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운전자보험과 달리 비용손해뿐 아니라 부상 치료, 차량 손해 등 48개 항목을 보장해주는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지난 1일부터는 운전자보험 보장 내용도 업그레이드됐다.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의 보장 금액은 최대 1억3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업계 최초로 차대차 사고 시세 하락 손해와 차량 유리 교체 비용, 침수차량 언더코팅 수리 비용, 침수차량 전손 후 차량 구입 지원 등 4개 항목을 보장해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PC와 모바일 중 편한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입 가능하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은 보장 기간 동안 매월 5%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