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에서 금태섭 전 의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의 회동을 계기로 신당 및 제3지대 형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으나 김 전 위원장은 취재진에게 “제3지대는 없다”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에서 금태섭 전 의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의 회동을 계기로 신당 및 제3지대 형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으나 김 전 위원장은 취재진에게 “제3지대는 없다”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