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열여섯 살이었지
입력
2021-04-17 04:03
경기도 부천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의 삶을 그린 ‘열여섯 살이었지’ 기획전시가 한창입니다. 할머니는 1942년 16살의 어린 나이에 중국 만주로 끌려가 3년간 고초를 겪은 뒤 광복 이후에도 현지에서 55년이나 살다가 고국 땅을 밟았던 분입니다. 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한 작가가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렸습니다.
사진·글=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