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과 프로파의 ‘수다’

입력 2021-04-13 20:5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김하성(왼쪽)과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가진 2021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김하성은 6대 2로 승리한 이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