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김하성(왼쪽)과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가진 2021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김하성은 6대 2로 승리한 이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김하성(왼쪽)과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가진 2021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김하성은 6대 2로 승리한 이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