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업 대신 창업 지원센터 찾는 젊은 발걸음

입력 2021-04-12 21:32

코로나19로 고용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젊은이들이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30세 미만 창업 기업은 15만2000개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송파ICT 청년창업지원센터의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