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내리는 날 벽화길을 따라…

입력 2021-04-12 20:28

우산을 쓴 대구시민이 12일 삼덕동 벽화길의 ‘어른들은 누구나 한 때 어린이였다. 비록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들은 거의 없지만…’이라는 글귀가 적힌 곳을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