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2021 국민미션어워드’ 수상자 후보를 공모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모일 수 없다 보니 목양도 양육도 쉽지 않습니다. 만날 수 없다 보니 복음 전할 기회도 얻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통해 크리스천의 향기를 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이런 분들을 선정, 한국교회를 대신해 감사를 전하고 이들의 사역을 돕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개인과 단체(기관 기업 교회)를 찾아내 축복하고자 합니다.
대상은 출판(성경, 단행본, 시리즈 등) 세미나(목회자세미나, 양육세미나, 설교세미나 등) 건축(설계, 시공, 인테리어 등) 치유(병·의원, 한의원, 요양원 등) 교육(대안학교, 캠프 등) 기관(NGO, 부흥사단체 등) 문화(음반, 악기 등) 기업(상조, 여행사 등) 등입니다.
국민일보는 국민미션어워드 수상자와 포괄적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 사역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적극적인 추천과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일정
-접수 마감: 4월 29일(목)
-심사 : 5월 4일(화)
-발표 및 특집기사: 5월 12일(수)
-시상식 : 5월 말 예정
◇특전
-국민미션어워드 인증패 수여
-국민일보 보도
◇심사 : 각 분야 전문가
◇문의 : 종교국(02-7819-809, 822 ssmoo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