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혈전 논란 AZ 백신 접종 보류… 텅빈 접종 대기실

입력 2021-04-08 21:42 수정 2021-04-08 21:43

백신 접종이 이뤄지던 서울시내 한 보건소의 예방접종 대기실이 8일 텅 비어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전날 만 60세 미만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보류한다고 밝혔으나 중단한 지 하루 만인 이날 오는 11일까지 접종 재개를 결정할 것이라고 입장을 바꿨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