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영화와 비슷해 보이는 장소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은 저자가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AccidentallyWesAndeson)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영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장소 200곳 이상을 탐험해 그에 얽힌 유래와 사연을 풀어놓는다. 김희진 옮김, 368쪽, 2만9000원.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영화와 비슷해 보이는 장소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은 저자가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AccidentallyWesAndeson)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영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장소 200곳 이상을 탐험해 그에 얽힌 유래와 사연을 풀어놓는다. 김희진 옮김, 368쪽, 2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