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기 의혹 LH 직원 소환 조사

입력 2021-04-01 21:14

전북 완주군 신도시 부지 인근에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을 받는 LH 전북본부 직원 이모씨가 1일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전북경찰청 진술 녹화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씨는 2015년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아내 명의로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