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큰 일교차… 두 풍경

입력 2021-03-31 21:38

기상청이 큰 일교차를 예보했던 31일 아침 서울시내에서 한 시민이 검은색 외투를 입고 서 있다.


같은 날 오후 무더운 날씨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걷는 행인의 모습. 이날 서울의 오전 5시 기온은 6.6도였지만 낮 최고기온은 22.9도까지 올라 올봄 들어 가장 높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