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인 저자는 세상이 뇌의 창조물이며 뇌도 세상과 소통하며 변한다고 말한다. 창조성이 인간 뇌의 본질적 특성이라는 걸 강조하며 뇌와 환경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보여준다. 예술과 감정 등의 주제를 통해 뇌와 세계의 관계를 드러낸다. 전대호 옮김, 744쪽, 4만5000원.
뇌과학자인 저자는 세상이 뇌의 창조물이며 뇌도 세상과 소통하며 변한다고 말한다. 창조성이 인간 뇌의 본질적 특성이라는 걸 강조하며 뇌와 환경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보여준다. 예술과 감정 등의 주제를 통해 뇌와 세계의 관계를 드러낸다. 전대호 옮김, 744쪽, 4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