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8일 앞둔 30일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서울 영등포역 광장에서 한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서울시민들의 민심이 그대로 드러날 이번 선거에서 여야는 시장직 수성과 탈환을 놓고 연일 날 선 공방을 이어가는 등 운명을 건 대결을 벌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8일 앞둔 30일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서울 영등포역 광장에서 한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서울시민들의 민심이 그대로 드러날 이번 선거에서 여야는 시장직 수성과 탈환을 놓고 연일 날 선 공방을 이어가는 등 운명을 건 대결을 벌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