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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갤러리아百, 전기자전거 국내 첫 판매
입력
2021-03-30 21:00
수정
2021-03-30 21:01
모델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갤러리아가 국내 최초로 판매하는 전기자전거 ‘슈퍼73(SUPER73)’를 선보이고 있다. ‘슈퍼73’은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전기자전거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만든 브랜드다.
한화갤러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