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 택지매각현황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경실련은 SH공사가 지난 10년간 공공택지 286만여㎡를 매각해 5조5000억여원의 이익을 챙겼다고 발표했다. 윤성호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 택지매각현황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경실련은 SH공사가 지난 10년간 공공택지 286만여㎡를 매각해 5조5000억여원의 이익을 챙겼다고 발표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