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정문 앞에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강대는 기숙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학교 출입을 전면 통제키로 결정했다. 윤성호 기자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정문 앞에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강대는 기숙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학교 출입을 전면 통제키로 결정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