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일의 대장정’ 朴·吳공식 선거운동 돌입

입력 2021-03-25 21:39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유세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앞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응암역 3번 출구 앞 도로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