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와 행동하는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는 고난주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포스터)를 개최한다.
새벽기도회에선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와 한기채(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종락(주사랑공동체교회) 김현철(낙태반대운동연합회장) 목사, 박상은 샘병원 미션원장, 이봉화 상임대표가 말씀을 전한다.
부활주일인 다음 달 4일에는 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생명주일 예배’가 열린다. 이재훈 목사가 설교하고 2004년 4집 앨범에 CCM ‘너의 형질을 이루기 전에’ 등을 수록한 송정미 찬양사역자가 특송을 한다.
김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