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구찌 가문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재구성한 책. 100명의 인물을 인터뷰하고 관련 문헌을 취재해 구찌 왕조의 성장과 붕괴, 부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은 가죽 공방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를 일군 80여년의 역사와 살인 스캔들 등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져 있다. 서정아 옮김, 680쪽, 2만2000원.
패션 브랜드 구찌 가문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재구성한 책. 100명의 인물을 인터뷰하고 관련 문헌을 취재해 구찌 왕조의 성장과 붕괴, 부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은 가죽 공방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를 일군 80여년의 역사와 살인 스캔들 등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져 있다. 서정아 옮김, 680쪽, 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