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게 새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자신이 만든 조류도감을 통해 새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깃털, 날개 등에 새겨진 비밀과 인간과 새의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전한다. 새의 생활방식 등 최신 연구 결과를 청소년과 어린이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담아냈다. 김율희 옮김, 424쪽, 1만9800원.
50년 넘게 새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자신이 만든 조류도감을 통해 새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깃털, 날개 등에 새겨진 비밀과 인간과 새의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전한다. 새의 생활방식 등 최신 연구 결과를 청소년과 어린이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담아냈다. 김율희 옮김, 424쪽, 1만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