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1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입력 2021-03-23 21:24 수정 2021-03-24 20:46

고교 1학년 학생들이 23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모의평가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올해 3월 학평은 이날 고1을 시작으로 24일 고2, 25일 고3을 대상으로 사흘간 순차 시행된다. 이번 학평은 문·이과 통합형으로 처음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출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