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투호는 격전지 일본으로

입력 2021-03-22 21:18

파울루 벤투(오른쪽) 감독과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이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일제히 마스크 등 방역 장비를 착용한 채 출국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한·일전을 펼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