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주영 현대 창업주 20주기 맞아 공개된 청운동 옛 자택과 정의선 회장 모습

입력 2021-03-21 21:45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 20주기를 맞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이 공개됐다. 1층에 정 창업주와 부인 변중석 여사의 영정이 나란히 걸려 있다.


20주기 제사 참석을 위해 정 창업주의 청운동 자택에 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층에 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