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술집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야외에 설치한 비닐 텐트 안에서 시민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 미국에선 최근 14개 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재확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술집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야외에 설치한 비닐 텐트 안에서 시민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 미국에선 최근 14개 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재확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