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료진이 18일 서울 양천구 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에서 65세 미만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방문 접종을 하고 있다. 2분기에만 백신 접종이 1000만명 넘게 이뤄질 계획이지만 백신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 의료진이 18일 서울 양천구 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에서 65세 미만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방문 접종을 하고 있다. 2분기에만 백신 접종이 1000만명 넘게 이뤄질 계획이지만 백신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