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 저자는 현 정권 4년을 낙제점으로 평가한다. 87년 민주화 이후 7명의 대통령 중 이렇게 업적이 전무한 대통령은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한다. 전직 대통령을 구속 시키며 적폐청산을 외쳤지만 현 정권이 쌓은 적폐는 과거 모든 적폐를 훌쩍 뛰어넘는다고 지적한다. 280쪽, 1만5000원.
언론인 출신 저자는 현 정권 4년을 낙제점으로 평가한다. 87년 민주화 이후 7명의 대통령 중 이렇게 업적이 전무한 대통령은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한다. 전직 대통령을 구속 시키며 적폐청산을 외쳤지만 현 정권이 쌓은 적폐는 과거 모든 적폐를 훌쩍 뛰어넘는다고 지적한다. 280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