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로 일대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련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초미세먼지주의보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면서 시민들의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사업장·공사장 단축조정을 실시했다. 윤성호 기자
서울시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로 일대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련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초미세먼지주의보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면서 시민들의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사업장·공사장 단축조정을 실시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