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빌라에서 숨진 3세 여야의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 석모씨가 1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법 김천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수사 당국은 숨진 아이와 석씨의 DNA를 대조해 친자관계가 성립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합뉴스
경북 구미 빌라에서 숨진 3세 여야의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 석모씨가 1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법 김천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수사 당국은 숨진 아이와 석씨의 DNA를 대조해 친자관계가 성립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