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램지어 규탄하라”

입력 2021-03-10 21:49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0일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48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시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한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교수를 규탄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